데일리룩에서 다른 점프수트 구매후 굉장히 잘입었는데
보풀이 생겨서 새로 구매했어요.
아기때문에 청바지는 입기 힘들고ㅠㅠ
보자마자 넘 귀여워서 구매했네요.
158cm이라 어깨끈 조절후 두번접으니 발목까지 오고
길이감도 좋고 굉장히 편하네요.
그런데 옷에서 기름냄새? 가 심해서
옷을 두번이나 세탁했는데도 심해서 베란다에 몇일은 널어뒀어요
그래도 안빠지네요ㅠㅠ
세탁을 많이하면 물빠짐이 있을것 같아 하지도 못하겠고..
무튼 뒷태도 귀염귀염하고 옷은 맘에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