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크 퍼 중에서 이런디쟈인을 잘 못찾아서 기대한 보람이있네요.
제가 사이즈가 44사이즈라 보통 퍼 제품을 사도 제몸에 꼭 맞는게 잘 없거든요.
기성품은 대부분 55부터 나오니깐... 대부분 크구요..
근데 데일리룩에선 코트같은경우도 핏되게 잘 만드시더라구요.
일단 정말 정말 부드럽구요. 요즘 세상이 너무 좋아져서 페이크 퍼 퀄리티도 엄청 좋은데..
이건 진짜 제가 가진 페이크퍼 중에 최상급이네요.
그리고 고급져요
제가 안에 얇은 니트 입고 입었는데 보기좋게 맞았구요.
엄청 따뜻해요.. 제가 수족냉증있고, 추위 많이 타는데 얇은 니트에 이거 입었는데 상의는 엄청 든든하더라구요.
핏이 진짜 예뻐요.
진짜 무조건 찬양합니다.
사세요 꼭 사세요!!!
이런 제품 많이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