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뜯자마자 옷 보고 너무 예뻐서 감탄.
청 색감이며 느낌 기대보다 너무 예뻤어요
안맞으면 어떡하지 했는데 입자마자 몸에 착 감기네요
입으면서 체형에 맞게 길들여질거 같은 느낌.
그동안 걱정 왜 했나 싶을정도로 입자마자 웃음만 나더라구요ㅋ
벨트는 하고 입어도 안하고 입어도 핏 다 예쁜것같아요
벨트 한쪽 끝단에 마감된 디테일도 넘 좋구요
옷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무난한거 같으면서도
세련됐네요
정말 너무 예쁘고 오래오래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실물이 훨 이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