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자마자 입어봤어요! Oh~~~~
어깨와 가슴이랑 긴가민가 했거든요!
역쉬~ 무리없이 들어감에~ 기뻐 했어요!!
164/63 (66,66반?? 왔다갔다) 아줌마라 ~ 모델핏은 아니지만 ㅠㅠ
화사하게 입고 나갔다 왔어요!
햇빛에 비추어 입으면 원피스의 진가를 바라는 옷이예요!
사람들이 한번 더 쳐다보게 되는 원피스입니다.
저는 소매.. 고무줄부분이 쪼여서 (아줌마라 ㅎㅎ) 고민즁입니다.
팔살을 빼야하나? 아님 다른 방법이 있나? 보면서 연구중입니다
잘 입을께요😍
동생한테 추천받아 몇번 구매를 했지만. 다 맘에 들어요!
가격에서 한번더 생각을 하게 되지만,
그래도 저는 원단이 좋아서 구매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