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 자켓이 사고파서 계속 보다가 델룩에서 세개째 주문 ㅎ
조끼 두개랑 자켓 샀는데요 다 스타일이 달라서
기분따라 입을수 있겠어요
키157 46키로구요 총장은 딱 좋아요 팔길이는 긴데요
살짝 말아서 집어 넣었더니 풀리지않아 수선안하고 입으려구요
첨 입었을때 A라인이..응? 좀 인위적인가..핏이 요상하다..했어요
하의를 넉넉한 바지를 입고있어서 핏이 잘안보였죠
붙은 바지를 입고 입어보니 스타일이 살더라구요 스커트에도
참 이뿔 핏 같습니다 클로징하고 팔짱끼면 모델핏처럼 A라인이
발랄해보이고 스타일도 세련되보이고 무엇보다 소매까지 있는 퍼는 첨인데요 부해보이지 않았어요 그래서 더 자주 입을듯해요
입었을때 가볍고 빵빵해 보이지않아 젤 좋아요
가방을 메거나 주머니 손 넣거나 해도 퍼가 걸리적 거리지않아요
자칫 부담될듯한 퍼지만 꾸안꾸가 가능한 그런 옷같습니다
딱 담주 모있는데 보내주셔서 입고 사람들 반응좀 봐야겠어요 ㅋ
퍼 퀄리티 참 좋아요 추천합니다 잘입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