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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고싶지않았음

작성자 김은****(ip:)

작성일 2018-10-15

조회 6066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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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코트좋아보여요 누가봐도 구만구천원같지 않음

그래서 친구들한테 말안함 구구 말하기 싫었음

근데 핸드메이드 같으면서 정말 더 부드러우면서 신기해요

블랙이라 다들 잘 모를꺼같음 어제 입었는데 친구들도 코트이쁘다 하고 물어보길래

작년에 산건데 했음 ^^ 예뻐요 통통55에 키 보통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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