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52 평소 55반~66사이즈 저한테 종아리 반정도길이까지 옵니다.
살짝 긴듯하지만, 절대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와~~ 근데 어트케 이옷이 99,000원이랍니까??
진짜 대박 상품입니다.
사장님의 상품상세 설명 메세지가 저는 늘 마음에 들고 솔직하시고 좋더라구요~
이 코트 상품설명 중에 99,000원인데 30~40만원대로 핸드메이드 코트 생각하시고 주문하지 말라며 ㅋㅋ
그치만,. 저는10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이렇게 부드럽고, 속 내피까지,... 정말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회사 직원들도 가격에 놀라고 옷스타일이며 옷감에 놀라 했습니다.
그냥 가격좀 더 올려서 말할껄 그랬나 싶기도 했구요. ㅋㅋㅋㅋㅋ
리뷰가 너무 장황하게 길었지요.
그만큼 기대이상이고,..사장님 너무 멋지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