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느정도 입으면 여유있으면서 날씬해보이는 면바지인줄 알았는데 스판기가 엄청난 두꺼운 흰색 청바지더라구요..제가 162에 하의는 스몰 미디엄 중간인데 바지가
아주 딱 달라붙으면서 겨울에 입는 청바진줄 알았어요.. 두꺼워서 그런지 다리도 두꺼워보이고 길이도 복숭아뼈정도인줄 알았는데 좀 길더라구요...그나저나 스판이 엄청나서 낙낙하게 늘려입지도 못하겠고...
고객님^^
한여름 팬츠는 아니랍니다!
이제 날씨가 더워지고 있어서 조금의 두께감만 느껴져도
확 두껍다고 느끼실꺼에요^^
원래 사람은 날씨에 민감합니다^^
세미슬림팬츠는 간절기와 같이 가는 날씨에 입기 가장 적당하구요^^
핏은 정말 예쁜옷인데 사이즈는 체형마다 다른 핏이 나올 수 있으니
꼭 모델핏만 보고 바로 구입하시지 마시고 사이즈 체크한번씩은 해주세요^^
그럼 훨씬 바지선택하실때 좋으실꺼에요^^
감사합니다^^